7월 발생한 광주지역 제명동문의 1차 소속지회에서 충분한 시간을

주고 경고를 하였으나 그 경고를 무시하여 학교 측에서 법적인 조치를 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변호사를 선임하여 조치를 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해당 제명동문:

1. 간판(가로,세로간판), 차량 고려대최고위 관련 이미지 자진 삭제 및 철거.

2. 과징금: 1,400만원으로 종결.

이상과 같이 처리 되었습니다. 향후 각 지회에서 제명된 동문이나 최고위에서

제명된 동문은 최고위와 관련된 이미지에 대해 지적재산권침해로 판단될 시

강력한 민형사상 조치를 할 것입니다.

최고위의 지적재산은 동문도장의 경쟁력을 위해 지원하기에 제명이 된 동문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