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제6회 전국태권도대회 심판진을 위촉합니다.
아래의 명단은 4월5일 심판교육을 받은 분들입니다.
현재 대회가 총장배로 격상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만큼 총장배가 확정된다면 여러분들은 총장배
제1기 심판진이 되는 영광을 가질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최고위배가 될지 총장배가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이 번 대회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하는 심판진을 구성하여 심판의 공정성과 지역 간의 편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점 참고 하셔 이번 대회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작년 인천대회가 끝나고 제8차 전국임원진회의에서 결의된 것입니다. 각 지회별로 2명씩
심판을 추천 권환을 드린 것은 대회당일 지역 간 편차와 이에 따른 소청 등을 사전에 예방하자는
취지로 결의 통과된 내용인 만큼 심판으로 참여하지 않는 지회는 100% 주최 측에 심판의 모든
권한을 위임한 것인 만큼 향후 대회장에서 심판결과에 대해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졸업생 심판 확정자(위촉자)

김상국(경기남부), 김기영(경기남부), 한두희(경기의정부),
소재성(경남산청), 정대식(울산), 사강수(울산),
이재봉(울산), 백현화(인천북부).....이상 8명 


심판으로 선정되신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