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모교에서 첫 실시되는 제6회 전국태권도대회는 동문도장의 경영환경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대회의 방식을 대폭 수정 합니다. 단, 이 방식은 올 한해만 적용(변경)하는 것입니다.
특히 개인품새는 16명이 한 조인 것을 8명이 한 조가 되도록 대진표를 구성하며,
개인단체품새의 경우 역시 팀수를 대폭 조정하여15팀에서 8팀이 한 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태고 역시 2개조로 분리하여 경기를 실시하여 참여하신 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단, 겨루기는 기존 방식으로 처리됨)
이번 조치는 현 도장의 여러움에 조금이라도 일조하기 위한 조치 입니다.
(위와 같은 대진표를 구성시 대회참가자은 보다 많은 수상의 기회를 갖지게 됨!)
동문도장의 경영에 도움을 드리고자 위와 같이 변경되는 만큼 참고 하여서 선수접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위의 조치는 이 번 대회만 한시적으로 적용합니다. 이 점 숙지 바랍니다.
전국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
